너와의 만남
선물처럼 우리 곁에 온 아이
저소득 가정에서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태어난 아이...
치료도 받지 못한 채 자라고 있던 아이가
자꾸만 눈에 밟혀 아이의 후원자가 되어주겠다고
다짐했습니다.
결연의 시작..
아직도 그날의 감동을 잊을 수 없습니다.
새로운 가족
성인이 될 때까지 아이의 성장을 돕습니다.
또 다른 시작
나눔으로 밝아지는 세상
힘겨운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셨던 분이 있습니다.
언제나 날 응원해주셨던 그 사랑 덕분에
이렇게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.
그 사랑을 다시 소외된 아이들에게 전하려합니다.
이어지는 사랑으로 도움이 절실한 아이들이
건강하게 꿈을 꾸며 성장하길 바랍니다.
김우현 국내결연 후원자